장난감으로 고양이와 친해져요 <박소영 매니저>

안녕하세요. 고양이와 관련된 여러 사람들을 만나 보는 포캣 people 시간이에요.

오늘은 포캣에서 열린 빅이벤트❗ 장난감 이벤트의 시작을 맞이해 이벤트에 함께 해주시는 매니저님들을 만나봤어요. 오늘 만나볼 분은 박소영 매니저님 입니다.

🎤 지난 장난감 이벤트에 이어 올해도 장난감 이벤트에 함께 해주셨어요. 또 참여하게 되신 이유가 있을까요?

장난감 증정 이벤트를 고객분들이 많이 좋아하세요. 고양이들도 새로운 장난감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, 좋아하더라구요.

고양이와의 서먹서먹한 분위기를 친화적으로 바꾸는데 효과적이라서 이번에도 장난감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어요.

🎤 지난 장난감 이벤트를 진행하셨을 때 겪으신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다면요?

몇 번 돌봄을 진행해도 항상 거리를 유지하고 다가오지 않는 고양이가 있었어요. 그런데 제가 새로운 장난감을 뜯으니까 그 고양이가 관심을 가지고 다가와주었어요.

고양이들도 신상이 좋은지 새로운 장난감을 뜯었을 때 다가오는게 귀여웠어요.

🎤 그렇다면 장난감 증정 이벤트에 대한 고객분들의 반응은 어떤가요?

장난감을 받으신 고객분들이 후기에서 감사함을 많이 언급해주세요.

그런 후기들을 보면 이벤트에 참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.

🎤 돌봄 진행 시 놀이에서 매니저님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장난감이 있다면, 어떤 것인가요?

저는 방울방울 달린 장난감을 많이 활용해요.

방울 장난감에는 카샤카샤 비닐이 있어 흔들어 줄 때 소리가 크고 반짝이기도 해요.

반짝이는게 마치 미러볼 같은데 고양이들이 바닥에 비친 불빛들을 잘 따라다니더라구요.

때문에 활용도가 높아 그 장난감을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.

이렇게 국서희 매니점에 이어 박소영 매니저님과 함께 장난감 증정 이벤트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.

앞으로도 장난감을 통해 많은 고양이들과 친밀감을 쌓아시길 바랍니다!

포캣에서 증정해드리는 장난감은 예약 진행 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!

자세한 사항은 아래 버튼을 눌러 확인해보세요🤗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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