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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캣] 고양이 차량 이동을 위한 자동차 훈련 방법은?

🐱체다의 그림일기📖 | Day 61. 부릉부릉💨 자동차 첫 경험!


[포캣] 고양이 자동차 적응 훈련 방법 - 체다의 그림일기


선생님 말씀👩‍🏫


체다가 형아들이랑 처음으로 차를 탔구나~

여러 환경을 경험해 보는 것은 나중에 체다에게 큰 도움이 되어 줄 거야.

보호자님과 함께 여러 경험을 해보고 일기로 알려줘~



고양이 자동차 적응 훈련 꼭 필요한가요?


고양이는 영역동물로써 자신의 영역인 집을 벗어나게 된다면 큰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받곤 해요.

이런 고양이에게 자동차 훈련이 꼭 필요할까요?

추후를 생각한다면 고양이에게도 자동차 적응 훈련은 필요합니다!

병원에 방문하게 되거나, 이사를 가게 되너나, 불가피하게 차를 타야될 때 미리 적응 훈련이 되어 있다면 고양이도 보호자님도 큰 어려움 없이 차를 탈 수 있겠죠?


고양이는 생후 8주 정도의 기간을 사회화 시기라고 하며, 약 3개월 까지 외부 자극이나 새로운 환경에 대해 대부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요.

때문에 이러한 사회화 시기동안 최대한 다양한 자극과 환경을 경험하게 해주면 성묘가 되었을 때 새로운 사료나 환경에 두려움이나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어요.


적당한 자극, 새로운 환경에서의 긍정적인 기억은 더욱 큰 도움을 줘요.

그럼 자동차 적응 훈련 방법을 알아볼까요?


1. 충분한 탐색과 공간 파악!

고양이는 영역 동물인 것쯤은 모두 알고 계시죠? 영역 동물인 고양이는 자신의 영역이 아닌 곳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요.

때문에 고양이를 자동차에 들여보내기 전 수건 등으로 입 주변을 문지러 페로몬을 묻히고, 수건에 묻힌 페로몬을 자동차 내부에 묻혀 자신의 페로몬을 감지할 수 있도록 준비해요.

자동차에 들어갔다면, 시동을 켜지 않고 고양이가 자동차 안을 충분히 탐색하고 파악할 수 있도록 적응할 시간을 제공해줘요.


2. 시동을 킨 자동차 소음에도 적응!

고양이가 어느 정도 자동차에 적응했다면, 이제 시동 켠 후의 소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해요.

시동이 켜진 상태의 자동차에서 사료를 급여해 주거나, 간식을 급여해 준다면 긍정적인 기억으로 자리 잡혀 소음에도 금방 적응할 수 있을 거예요.


3. 움직이는 자동차에 적응!

처음 짧은 거리로 시작 점점 거리를 늘려가며 고양이와 함께 드라이브를 즐겨주세요!

고양이의 반응을 잘 살펴보면서 조금이라도 힘들어 한다면 그 즉시 집으로 돌아가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해요.

고양이는 훈련할 때 부정적인 기억이 심어진다면 이후에 그 기억을 고치기가 매우 어렵다는 점 참고해주세요.


위 훈련을 진행할 경우 고양이는 반드시 케이지(이동장) 안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는 점 명심해주세요.

그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!


이렇게 알아본 자동차 적응 훈련 방법!

추후 자동차를 타게 될 고양이들을 위해 미리 훈련을 진행하는게 어떨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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